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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 쉼터 방문의 날’ 개최

해양치유길로 힐링 여행객 맞이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3일
ⓒ 고성신문
고성군은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일면 맥전포항 남파랑쉼터 일원에서 ‘경남 고성 남파랑길 쉼터 방문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걷기여행길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치유협회가 주관한다. 고성 해양치유길과 남파랑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해양치유형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고성군의 대표 코스인 ‘자연인로드’를 체험할 수 있다. 상족암군립공원 일대를 따라 해변길을 걷는 이 코스는 고성의 자연과 쉼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웰니스형 트레킹 코스로, 사전 신청자 30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남파랑쉼터에서는 해양치유길 기념 배지 만들기, 해양치유차 시음, 개인 맞춤형 해양치유차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에게 맞는 해양치유차를 선택해 즐기는 프로그램은 큰 호응이 예상된다.
행사장에서는 코리아둘레길 홍보와 함께 고성 해양치유길 6개 코스가 전시되며, 고성군이 추진 중인 해양치유형 걷기여행 콘텐츠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숄더백과 해양치유길 배지, 다과 세트가 제공되며, 현장 이벤트를 통해 고성군 기념품도 증정된다. 행사 당일에는 고성군의회 앞에서 출·도착하는 무료 왕복버스가 운행돼 교통 편의도 제공된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고성해양치유길 누리집(www.고성해양치유길.kr)을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한국치유협회(055-245-4543)로 하면 된다.
고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걷기와 치유, 쉼을 결합한 남파랑길과 해양치유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성의 해양·생태 관광자원을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소개할 계획이다.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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