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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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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25일,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를 책둠벙도서관 앞 힐링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팝업 놀이터는 일정 기간 특정 장소를 활용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동형 놀이공간이다. 고성군은 지난해 수남유수지생태공원과 송학고분군 등에서 처음 운영해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새롭게 문을 연 책둠벙도서관 앞 힐링공원에서 2년 연속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샌드아트, 즉석 레크리에이션, 만국기 야광 팔찌 만들기, 피젯 스피너 제작, 키다리아저씨 풍선아트, 솜사탕·팝콘·콜팝 제공, 할로윈 머리띠 만들기, 아동친화도시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놀이를 즐기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아 행복했다”며 “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열린 덕분에 접근성도 좋아 가족 나들이로 안성맞춤이었다”고 말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아동친화도시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아동친화도시 인증 4년 차로,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와 아동 권리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동의 기본권리가 존중받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