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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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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는 지난 29일, 클래식과 실용음악 분야의 전문 연주자들을 초청해 ‘마스터클래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전문 연주자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으며 음악적 깊이와 실력을 높이고, 예술적 감각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피아노, 재즈 피아노, 성악, 플룻, 작곡, 드럼, 보컬,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통기타 등 10여 개 전공 분야에 12명의 주요 음악대학 교수가 참여했다. 교수들은 학생 연주를 듣고 개별 피드백과 레슨을 진행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전공별 맞춤형 지도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전문 연주자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아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음악에 대한 애정과 집중력이 한층 커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연주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가로서의 진로와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고성음악고는 마스터클래스 외에도 방과후학교, 오케스트라, 음악특별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술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 전문 연주자 79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음악 역량과 감성을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