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한 산업경제위원장, 공룡시장 현대화 현장 점검
안전사고 예방·상인 피해
최소화 최우선 당부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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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 김석한 산업경제위원장이 지난 28일 고성공룡시장을 찾아 시설현대화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전통시장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시공업체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공사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안전관리 체계와 공정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그는 “리모델링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지만, 공사 기간 중 상인들의 영업 불편이 크다”며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고 상인들의 영업 손실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공사와 행정이 긴밀히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룡시장은 고성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만큼, 시설 개선 이후에도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성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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