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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명 도의원, 상리면 주민 숙원사업 해결

연꽃공원 그늘길·어울림 문화센터 쉼터 조성
도비 각각 5천만 원씩 총예산 1억 확보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03일
↑↑ 상리연꽃공원에 그늘길과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될 예정이다.
ⓒ 고성신문
백수명 도의원이 발 빠른 예산 확보로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도의회 백수명 의원(농해양수산위원장, 국민의힘)은 지난 29일 상리연꽃공원 그늘길 조성 및 야간경관 개선사업 예산 5천만 원과 어울림 문화센터 쉼터 조성 사업 예산 5천만 원 등 도비 총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리연꽃공원 그늘길 조성 및 야간경관 개선사업은 주요 보행로 일부 구간에 그늘이 없어 7월 연꽃 개화 시기에 방문객들로부터 지속적인 개선 요청이 이어져 왔다.
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건립된 상리어울림 문화센터도 부지 내 방문객을 위한 제대로 된 생태 쉼터가 없어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백수명 도의원은 지난 7월 12일 상리면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들로부터 이 같은 민원을 접수하고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발 빠르게 예산 확보에 나섰고 불과 3개월 만에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예산 확보로 상리연꽃공원에는 주요 동선에 느티나무를 식재하고 이용객들이 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공원 특성과 어울리는 디자인의 볼라드 조명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차별화된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리어울림 문화센터 내 생태쉼터 조성사업도 주변에 나무를 심어 쉼터를 조성하고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백수명 도의원은 “상리면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최대한 발 빠르게 움직였고 빨리 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말보다는 행동으로, 약속은 실천으로 옮기는 도의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수명 도의원은 군 주요 현안 사업에 필요한 총 88억9천만 원 규모의 내년 도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도청과 도교육청을 잇따라 방문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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