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필리핀 마라곤돈시 계절근로 협약 체결
농촌 인력난 해소 국제협력 강화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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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필리핀 마라곤돈시(Municipality of Maragondon, Cavite)와 손잡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나선다. 군은 22일 마라곤돈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문 체결 대신 서명한 협약서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진행됐다. 협약에는 우수 인력 선발과 송출·도입 협력, 근로자 인권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보장, 상호 신뢰에 기반한 지속적 지원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으로 내년부터 마라곤돈시의 계절근로자가 고성군 농가에 배정돼 일손을 돕게 된다. 양측은 근로자 관리부터 사후 모니터링까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협약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역 농가에는 든든한 일손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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