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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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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숨소리
백수명(경남도의회 의원)
공룡의 발자국 흔적
고성 푸른 눈빛이다
공룡이 깨어나고 있다
사람들이 꽃처럼 피고 있다
활기찬 고성 이야기
고성에는 사방팔방으로 뻗은 도로와 바다와 산들이 고성을 에워싸고 있다. 14개의 읍면으로 특산물이며, 상징화된 것이 많다. 공룡 테마로 이루어진 당항포 엑스포를 비롯해 천혜의 자연경관이 뛰어나며 사랑이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백수명 의원 <고성의 숨소리> “공룡의 발자국 흔적 /고성 푸른 눈빛이다/ 공룡이 깨어나고 있다/사람들이 꽃처럼 피고 있다”// 특히, 경남 고성은 공룡의 이미지가 크다. 공룡의 거대한 몸짓과 생김새에 선뜻 정감은 가지 않지만, 모든 공룡을 자세히 보면 귀여운 모습을 지니고 있다. 공룡이 다시 깨어나고, 고성의 푸른 눈빛으로 사람들이 꽃처럼 피어나는 고성은 아름답고 사람 살기 좋은 고성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고성은 사람이 떠나는 곳이 아닌 모이는 장소였으면 한다. 송학동 고분군은 2023년 9월 17일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되어 이제 더 많은 사람이 고성을 찾을 것이다. 디카시의 발원지인 고성 또한 명성을 얻고 있다. 외국에서는 물론 전국에서 성지순례처럼 찾아오는 문학인들이 명명하는 고성이다. 지역의 가치는 역사성을 중심으로 지역 자체의 본질을 인식하고 현실에 놓여있는 특수성을 살려 다듬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이다. 사람이 꽃처럼 피어나듯이 사람과 사람이 잇고, 자연과 자연이 어울려져 있는 고성은 독특한 지역 감수성과 사람들은 제 삶의 터전에 대한 열정만으로도 빛나는 곳이라 생각된다. “고성의 미래는 밝은 곳”라고 이 시에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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