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지역아동센터 제빵실습 소방서 나눔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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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지역아동센터는 최근 ‘우리들의 꿈드림 카페–제빵실습 및 소방서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아동들이 직접 제빵을 배우고 만든 빵을 고성소방서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이 추진하는 아동·청소년 꿈키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배움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솔로몬지역아동센터는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과 연계해 제과·제빵 실습을 진행하고, 완성된 소금빵과 드립백 커피를 나눔 활동을 펼쳤다. 참여한 아동들은 밀가루 반죽을 나누고, 모양을 빚어 굽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제빵 실습을 마친 아동들은 자신들이 만든 소금빵과 커피를 포장해 고성소방서를 방문했다. 한 참여 아동은 “처음엔 어려울 줄 알았는데 친구들과 함께 도와가며 빵을 만들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라면서 “고성군을 지켜주시는 소방관들께 내가 만든 빵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고 내가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어서 내가 더 행복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솔로몬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꿈키움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자존감과 진로역량을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 |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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