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오카리나앙상블 경남도민 문화한마당 ‘버금상’
오카리나 선율과 무용의 조화로 관객 사로잡아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4일
|
 |
|
| ⓒ 고성신문 |
|
고성문화원(원장 백문기) 소속 고성오카리나앙상블(회장 박영숙)이 ‘제3회 경남도민 문화의 달 문화한마당’ 경연대회에서 버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거제시체육관에서 열렸으며,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거제문화원이 주관했다. 도내 20개 시·군 문화원이 참가해 지역문화를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성오카리나앙상블은 ‘오감힐링 오카리나’를 주제로 오카리나 연주와 한국무용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여 청아한 선율과 우아한 춤사위로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17년 창단된 고성오카리나앙상블은 지역 문화행사와 봉사공연 등 100회 이상의 무대에 올랐으며, 지난해 제1회 경상남도 평생학습우수동아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평균 연령 66세의 ‘액티브 실버’ 단체로, 음악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지역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영숙 회장은 “고성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오카리나의 맑은 소리로 도민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백문기 문화원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꾸준한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4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