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의정 기록물 수집 나선다
12월 26일까지 군민 참여 접수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4일
고성군의회(의장 최을석)가 의회의 역사와 주요 의정활동을 보존하기 위한 기록물 수집에 나선다. 군의회는 23일 “고성군의회의 역사와 의정활동의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승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의정 기록물 수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물 수집은 고성군의회 개원 이후 의정활동과 주요 현안을 담은 자료를 확보해 의회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한 것이다. 기록물 수집 기간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2월 26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수집 대상은 고성군의회 역사와 관련된 사진, 영상, 문서, 간행물, 홍보자료, 기념품 등 의회의 발자취를 보여줄 수 있는 모든 형태의 기록물이다. 접수는 방문 및 우편 접수 외에도 군민 편의를 위한 ‘찾아가는 수집 방식’으로 병행될 예정이다. 수집된 자료는 고성군의회 기록관에 보존·관리되며, 디지털화 과정을 거쳐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된다. 군의회는 이를 통해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과 함께 의회 역사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증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증된 기록물에는 기증자 명패를 부착하고 감사 서한을 전달하는 등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최을석 의장은 “이번 기록물 수집을 통해 고성군의회의 소중한 역사와 의정활동의 발자취가 후대에 온전히 전해지길 바란다”며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회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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