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군지부, 몽골서 농업교류 고성쌀 수출 방안 등 모색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24일
NH농협고성군지부(지부장 김무성)는 지난 16일 농협고성군지부에서 차강 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 영사와 만나 농업기술 교류와 지역 농산물 교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에서 양측은 몽골 국민의 K-푸드와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 한국 농업기술의 우수성, 농협의 역할 등을 주제로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자담바 영사는 “몽골 국민의 한국 농산물과 식품에 대한 선호도는 매우 높다”며 “신선도 유지와 안정적인 유통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몽골과의 교역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품질이 우수한 고성쌀은 몽골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크다”며 “고성쌀의 안정적인 수출을 위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몽골 정부는 수도 울란바토르에 약 2만㏊ 규모의 대단위 스마트팜 건설을 추진 중이며, 한국의 농업기술과 노하우가 접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무성 지부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몽골과 고성군의 농업 교류가 한 단계 발전하길 바란다”며 “농협은 지역 농산물의 해외 진출과 스마트농업 기술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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