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 공룡엑스포서 한돈 시식행사 “인기”
2년 연속 참여, 한돈 수육
1천인분 무료 제공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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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는 가운데, 부경양돈농협의 대표 한돈 브랜드 ‘포크밸리(Pork Valley)’가 2년 연속 시식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공룡과 인간의 교감’을 주제로 지난 10월 3일 개막한 이번 엑스포는 11월 9일까지 38일간 열리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부경양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식행사를 열어 주말마다 한돈 수육 1천인분과 포크밸리 돈짱소시지를 무료로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시식이 아닌, 식당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100여 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됐으며, 방문객들은 한돈 수육을 김치·새우젓·쌈장 등과 함께 맛보며 고성의 정취를 즐겼다. 준비한 물량은 매회 2~3시간 만에 모두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식사와 대화를 나누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부경양돈 관계자는 “많은 분이 제품 구매처를 묻는 등 관심을 보여주셨고, ‘작년에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다시 왔다’는 방문객의 말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부경양돈농협은 이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고성군에 위치한 자회사 가야육종과 부경제일축산물유통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관계자는 “현장에서 포크밸리 한돈의 맛과 품질을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시식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브랜드 가치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 테마 전시와 AI 체험, 어린이 놀이터, 지역특산물 홍보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성군의 대표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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