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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착 多이룸 꿈이룸 프로그램’ 수료식 가져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35명 역량 강화
자격증 취득·경제활동 기반 마련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4일
고성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여성의 직업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목표로 운영한 ‘한국정착 多이룸 꿈이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동행복지재단이 주관한 2025년 다문화가족 지원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지난 9월 23일 개최했다.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교육은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마크라메 10명, 바리스타 2급 자격취득 교육 5명, 쌀베이킹 기초과정 10명, 홈패션 기초과정 10명 등 총 35명의 결혼이민여성이 참여해 전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바리스타 과정에서는 한국커피협회 자격시험에 응시해 참여자 5명 전원이 2급 자격증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쌀베이킹 과정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경제 순환 효과를 높였으며, 홈패션 과정은 생활 밀착형 기술을 통해 향후 지역 내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함께해 수료생들의 도전을 축하했다. 한 수료생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이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당당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도록 돕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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