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 하반기 개강
독거노인 자립과 사회관계
형성 위한 8회기 프로그램 운영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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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4일 독거노인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자립능력 강화와 사회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 하반기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연속 구성됐다. 신규 신청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 첫 수업이 진행됐다. 1회차에서는 개강식과 함께 ‘요리교실’이 열렸다. 어르신들은 위생교육을 받은 뒤 불을 최소화한 건강 간편식을 직접 만들며 서로의 요리를 비교하고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과 관계 형성의 기회도 마련됐다. ‘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는 매주 화요일 총 8회기로 진행되며 요리교실, 천연 아로마테라피, 디지털 교육, 신체활동, 미술심리(만다라), 공예활동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복지관은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 생활 자립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독거 어르신들의 마음에 활력을 주고, 스스로 일상을 관리하며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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