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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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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햇살봉사단(회장 이윤이)은 지난 3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명절을 맞아 사랑의 전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부추전, 꼬치전, 동그랑땡, 고구마튀김, 호박튀김 등 다섯 가지 전을 정성껏 만들어 포장했다. 완성된 음식은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윤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웃음으로 맞이해주신 이웃들 덕분에 오히려 우리가 더 큰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햇살봉사단은 프리마켓 수익금 기부, 밑반찬 나눔, 쓰담달리기, EM흙공 만들기, 숲이그린도서관 책 기부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