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담은 행복한 반찬 나눔
고성군재향군인회
6.25 참전용사에
반찬 지팡이 나눔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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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추향숙)와 청년단(단장 이정혁)은 지난 15일 홀로 지내는 6·25참전영웅을 위해 ‘사랑담은 행복반찬나눔’과 지팡이 전달 행사를 열었다. 이번 나눔은 1읍 13면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회원들은 장어탕용 장어와 배추겉절이 등 식재료를 직접 손질해 조리하며, 참전용사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 추 회장은 “연세가 많고 여러 병고를 겪고 계신 참전영웅들께 정성껏 만든 장어탕으로 건강한 한 끼를 드리고 싶었다”라며 “장어탕을 드시고 환절기를 무탈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재향군인회는 올해 3월 봄을 알리는 취나물무침·달래계란장·호박죽·사골곰국·잡채 나눔 행사, 6월 삼계탕 보훈행사 등을 이어오며 꾸준히 보훈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매년 6·25전쟁 기념식, 보훈가족 위안행사, 현충일 추념식 지원, 태극기 나눔과 달기운동, 사랑의 김장나눔, 동지팥죽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향군 단체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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