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고성읍내아트페스티벌 “예술 둠벙에 빠지다”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거리예술 축제
10월 17~18일 책둠벙도서관 일대 개최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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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오광대보존회가 10월 17일부터 이틀간 읍내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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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도심이 예술로 물든다. (사)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대표 전광열)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예술 둠벙에 빠지다’를 주제로 한 제3회 고성읍내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거리예술 축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첫날인 17일 오후 5시에는 힐링공원(책둠벙도서관)에서 막이 오른다. 연희퍼포머그룹 처랏의 전통연희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우리음악연구소 일하의 창작 판소리, 연희공방 음마갱깽의 인형극, 양이온의 양금 앙상블, 구구밴드의 대중음악 공연 등 다양한 장르가 무대를 채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가 될 전망이다. 둘째 날인 18일 오후 2시에는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야외광장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관내 젊은 연희단체 연희누리 뭉치樂의 창작 연희극을 시작으로 예술공동체 해슬의 마리오네트 공연, 오드리의 가야금 앙상블, 강병식의 줄타기, 한누리연희단의 전통연희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광열 대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지역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성군의 문화 발전과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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