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상은 군민의 뜻, 동우회 헌신이 고성의 미래”
고성군민상동우회 2025년 정기총회
박기태 회장 연임, 이도경 수상자 축하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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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민상동우회가 지난 3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도경 수상자의 입회를 환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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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 고성군민상동우회장이 연임됐다. 고성군민상동우회는 지난 3일 고성읍 늘봄가든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수상자 입회를 축하하며, 고성군민상 제정 40주년을 맞아 수상자 총람 발간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기태 회장은 “군민의 귀감이 된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열정이 우리 고성의 밝은 미래를 만든다”라며 “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 문화예술, 사회봉사, 공동체 화합 등 여러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신 분들이기에 받을 만한 영예다. 여러분의 삶과 행보는 우리 모두의 본보기가 되며, 그 덕분에 고성의 위상은 더욱 빛난다”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군민상 수상자가 올해 수상한 이도경 회장을 포함해 50명인데, 세월이 흐르면서 유명을 달리하신 분도 있고, 몸이 좋지 않은 분들도 있어 해마다 참석 인원이 줄어드는 점이 안타깝다”라며 “그간 고성을 위해 노력해온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의 가치와 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이날 동우회원들은 3년 만에 탄생한 이도경 수상자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도경 수상자(삼도프레스㈜ 대표)는 “군민상 수상이 결정된 후 얼떨떨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꼈다”라며 “고성군민상은 군민을 대표해 군민의 뜻으로 받는 상이라는 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정점식 국회의원과 이상근 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새로운 수상자의 선정을 축하하고 동우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민상동우회가 지역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위해 기여하고자 하는 만큼, 앞으로 지역에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 뜻을 모아 달라”라며 “소가야문화제와 당항포에서 열리는 공룡엑스포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고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지역을 위해 헌신한 여러분이 계셨기에 고성군이 안정되고 군민의 일상이 행복할 수 있었다고 믿는다”라며 “다시 한번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성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빛나는 걸음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정기총회에서는 박기태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이어 군민상 제정 40주년 기념 수상자 공훈록 발간을 축하하고, 연말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이웃돕기 성금 전달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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