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고성군 퓨전 북·장구 페스티벌 10월 19일 회화면서 열린다
전통과 현대의 신명나는 울림
엑스포 열기 속 군민 화합 한마당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17일
고성의 가을 하늘 아래 전통 장단이 울려 퍼진다. 회화면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2시, 당항어민회관 앞 제2회 고성군 퓨전 북·장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경남고성군지회(회장 박영희)가 주최하며, 고성군의 ‘2025년 주민참여 문화예술행사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된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특히 엑스포가 진행 중인 회화면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통 타악과 현대 퓨전음악이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무대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어깨춤을 들썩이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에는 꿈향문화예술동아리를 비롯해 일타고수 울산본원 장구난타, 통영지부 북난타, 거제지부 장구난타, 동래지부 퓨전장구, 고성지부 퓨전북난타, 얼씨구합창단 등 다양한 단체가 출연해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특별가수로 일타고수 본원 대표 임형규 씨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며,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장구와 북이 어우러진 화려한 콜라보 공연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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