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하반기 현장확인 의정활동 추진
제305회 임시회 개회 17건 안건 심사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17일
고성군의회(의장 최을석)는 1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9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고성군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해 조례·동의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군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하반기 현장확인 의정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현장확인 의정활동의 건 등을 상정했으며, 김석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성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최을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 운영에 필요한 주요 안건 심의와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이 병행된다”며 “각종 현안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성군의회는 언제나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회를 지향한다”며 “군민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는 열린의정, 바른의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석한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소멸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기업 유치 지원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기업하기 좋은 고성, 기업이 찾아오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민원 해결부터 기업 유치, 정주 지원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와 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의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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