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현장에서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살핀다
1읍 13개 면·주요 사업장 점검
군민 의견 청취해 개선방향 모색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17일
|
 |
|
| ⓒ 고성신문 |
|
|
 |
|
| ↑↑ 의회가 제305회 임시회 기간 현장확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 ⓒ 고성신문 |
|
고성군의회(의장 최을석)는 제305회 임시회 기간 중인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1읍 13개 면과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확인의정 활동을 벌였다. 군이 추진 중인 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경제위원회 두 개 반으로 나눠 진행했다.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석한)는 고성읍·삼산·하일·하이·상리·대가·영현면 일대를 돌며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원 정비, 자란도 해양치유권역 개발, 삼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 탐방로 안내체계 구축(무선·대가저수지), 갈모봉 자연휴양림 조성, 고성읍 중심지활성화(커뮤니티 셰어·큐어센터), 도시재생(수남지구) 등 지역 관광과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허옥희)는 영오·개천·구만·회화·마암·동해·거류면을 방문해 주민공유공간 ‘다락’,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영천·동해 보건지소), 개천면 건강복지센터, 치명마을 소하천 정비, 국산양질조사료 열풍건조시스템 보급 농가, 경축순환자원화센터, 거류체육공원 확장 및 파크골프장 조성, 동해초 작은학교 살리기 등 주민 편의·생활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실태를 확인했다. 의회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과 확인된 문제점을 군정에 전달하고, 부진 사업의 정상화를 촉구할 계획이다. 의원들은 “군민 시각에서 정책을 점검·보완해 지역 균형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군민 곁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확인 결과는 향후 건의사항 검토와 함께 2026년도 예산안 심의, 정책대안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17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