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고성군장애인복지센터(센터장 김도현)는 지난 2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 20가정에 명절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라이온스클럽(회장 차성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15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더해 고기와 과일, 레토르트 식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 차성만 회장은 “민족의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라이온 정신 아래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도현 센터장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고 있는 고성라이온스클럽과 본 기관에 후원해 주시는 다른 모든 분께 큰 감사를 전한다"라며, “명절은 가족이 함께 모여 따뜻함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데, 경제적 형편 때문에 소외감을 느끼는 장애인 가정이 없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저희의 방문과 지역사회의 나눔의 손길을 통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성군장애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고성라이온스클럽은 고성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서 고성군장애인복지센터와 함께 2021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매 명절마다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라이온”이라는 슬로건아래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방문 봉사, 불우이웃 장학금 전달 등 지역의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