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차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23개 시·군 단체장 참석
공동 발전 방안 논의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7일
|
 |
|
| ↑↑ 고성군은 지난 13일 고성군유스호스텔에서 제32차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
| ⓒ 고성신문 |
|
고성군은 지난 13일 고성군유스호스텔에서 제32차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가야문화권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가야문화권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5년 2월 출범했으며, 현재 경남·경북·대구·전북·전남 등 5개 광역자치단체의 23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개최지인 고성군을 비롯해 협의회 회장 조근제 함안군수 등 23개 시·군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지 선정, 가야문화권 교육·홍보용 애니메이션 제작, 대도시 홍보 광고 추진, 협의회 해외연수, 국민주택 규모 규제 완화를 위한 정책 건의 등 5건의 안건이 심의됐다. 이상근 군수는 “가야문화권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각 지자체가 힘을 모아 가야문화의 보존과 활용,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야 할 때”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협의회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고성군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7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