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본격 추진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17일
고성군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가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10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를 일손돕기 기간으로 정하고, 수확기에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 농가, 부녀자 중심 농가, 과수·밭작물 재배 농가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곳을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 가을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거두는 시기지만, 과수나 밭작물 재배 농가는 논농사에 비해 기계화율이 낮아 일손 부족이 더 크게 나타난다. 이에 고성군은 관내 읍·면과 농협이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운영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봉사단체, 기업체 등을 연결하고 있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며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가을철 농촌일손돕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기업체는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식량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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