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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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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봉사회 고성지구협의회(회장 이동자)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작은 나눔이 큰 기쁨으로! 적십자와 함께 추석 음식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후원명패 지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적십자 봉사원 50여 명이 참여해 전, 생선찜, 떡, 과일, 수정과 등 명절 음식과 장조림, 김치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포장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은 고성군 내 적십자 결연세대 100가구에 직접 전달됐고, 새터민 7가구에는 타기관을 통해 전해졌다. 이동자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음식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근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함께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으로 군민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것 같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고성지구협의회는 2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난 구호와 복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