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오면위원회(위원장 우태곤)는 9월 23일 오서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초청해 무료 점심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따뜻한 밥상을 차려 어르신들을 대접했으며, 마을 주민 40여 명이 함께 어울려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우태곤 위원장은 “모여 먹으니 더 맛있다고 말씀해 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에게 꾸준히 관심과 사랑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평 영오면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혼자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데, 함께 어울려 점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경로효친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