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면은 추석을 앞둔 9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지역 내 경로당 26개소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유정옥 거류면장과 복지팀 직원들이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품으로는 지역 생산품인 쌀국수 세트를 준비해 어르신들의 편의를 돕는 한편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탰다.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우리를 직접 찾아와 명절 선물과 따뜻한 말을 건네주니 무척 반갑고 고맙다. 마치 내 자식이나 손녀를 만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정옥 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경로당이 모든 어르신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외되는 분이 없게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