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이야기가 고성노인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저소득 재가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위해 맞춤형 돋보기를 지원하고 있다. 안경이야기(대표 정상칠)는 센터(센터장 정미향)와 협력해 지난 4월부터 매월 1명의 어르신을 선정해 무료 시력 검진과 맞춤형 돋보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노후된 돋보기를 사용하거나 적절한 교정 없이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돋보기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오래된 돋보기를 쓰면서 눈이 불편했는데, 새 돋보기를 맞춰 눈이 호강하는 기분이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상칠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미향 센터장은 “안경이야기의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