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면(면장 장찬호)은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15가구를 찾아 진행된다. 한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와도 찾아오는 이가 없었는데 이렇게 방문해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찬호 면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추석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가구를 더 세심히 살피고 보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