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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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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지난 5월 17일부터 9월 27일까지 다문화가족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지역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다름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진로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회기로 진로 탐색 워크숍, 직업인 멘토링 특강, 관내 업체 직업 체험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농·어업, 관광, 가공, 체험, 문화가 융합된 산업 현장과 마을공동체를 직접 방문해 진로 탐색과 멘토링을 받으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을 높였다. 이를 통해 향후 고성군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의 ‘2025 성큼성큼 꿈자람 프로젝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활동 영상 시청, 소감 발표, 지역민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참여 청소년은 “여러 직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적성과 맞는 분야를 찾을 수 있었고, 앞으로의 진로를 더 깊이 고민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