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치매안심센터 A등급 보건복지부 장관상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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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9월 26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안심센터 운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의 운영 효율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전국 126개 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 역량 강화 등 3개 영역 27개 지표이며, 현지·서면·데이터 평가를 종합해 상위 10%에 해당하는 기관만 A등급을 받았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교육, 인지 강화 프로그램, 환자 돌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치매 관리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최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치매 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주민에게 예방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강화해 치매 인식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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