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 주민설명회 열어
내년부터 3년간 공사 추진
영농환경 개선 기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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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마암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 추진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설명회를 9월 29일 마암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마암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은 1972년 경지정리가 시행된 마암면 화산리·도전리·장산리 일원 약 150㏊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총사업비 39억 원을 들여 협소한 농로 5㎞ 확장, 노후 용·배수로 4.5㎞ 정비 등 농업 기계화에 적합한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3월 조사측량과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해 12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2026년 1월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공사를 추진한다. 주민들은 “마암지구는 경지정리 이후 오랜 세월이 지나 시설물이 노후해 불편이 많았다”며 “이번 사업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사 지을 수 있게 돼 안심된다”라고 말했다. 김성영 건설과장은 “마암지구 외에도 연차별 투자계획을 세워 신규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낙후된 농업 기반시설 정비로 농민 불편을 줄이고 영농환경 개선과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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