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면 면민과 함께한 첫돌 아기 축하잔치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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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면(면장 장찬호)에서 지난해 유일하게 태어난 아기의 첫돌을 맞아 면민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돌잔치가 열렸다. 지난 9월 23일 열린 이번 돌잔치는 (사)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구만면분회(회장 이갑수),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종렬)·새마을부녀회(회장 강현순), 요리동아리가 주최해 마련됐다. 첫돌을 맞은 아기는 최은정 양(부 최석진·모 이연화)으로, 면민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 생일을 맞이했다. 돌잔치에서는 주민들이 아기와 부모에게 덕담을 전하며 건강한 성장을 기원했고, 전통 돌잡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다 함께 시간을 나누며 웃음과 격려가 넘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장찬호 구만면장은 “지난해 유일한 출생아의 첫 생일을 면민들과 함께 축하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아기 키우기 좋은 구만면, 살기 좋은 구만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만면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저출생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기를 마을 전체의 기쁨으로 여기며 온정 어린 돌잔치를 마련해 이웃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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