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장애인후원회(회장 하학열)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지난 9월 26일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고성군지회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후원회는 고성군 내 장애인단체와 시설에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품은 정점식 국회의원과 50여 명의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마련했다. 고성군장애인후원회는 설과 추석마다 꾸준히 장애인 가정을 위로하고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하학열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많다”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길 기원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봉사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