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둠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공룡과 함께 그림책으로 둠벙!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02일
책둠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인문자원을 활용한 어린이 프로그램 ‘공룡과 함께 그림책으로 둠벙!’을 오는 10월부터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확산하며, 인문 가치 확산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0월 25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린다. 총 10회차로 구성돼 강연 9회, 탐방 1회가 진행되며, 서울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 이성진 선임연구원과 ‘고래는 왜 돌아왔을까?’의 저자 윤미경 그림책 작가가 함께한다. 특히 고성군의 대표 문화자원인 공룡박물관과 덕명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직접 탐방하고, 어린이들이 공룡 그림책을 제작해 전시·발표하는 과정까지 포함돼 있어 의미를 더한다. 이상근 군수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공룡 자원을 배우고, 직접 그림책을 만들며 과학적 탐구 정신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책둠벙도서관 박형섭 자문관은 “이 프로그램은 고성의 특색 있는 공룡 자원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는 과정이자,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10월 1일부터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책둠벙도서관(055-670-2975)으로 문의하면 된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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