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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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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여성농업인의 권익을 높이고 단체 간 화합을 다지는 ‘2025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 치유힐링캠프’를 열었다. 군은 지난 24일, 전남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여성농업인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유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고성군연합회, 고성군여성농민회 등 지역 여성농업인 단체 회원들이 함께했다. 캠프는 △대한민국 여성농업인 선언문 낭독 △여성농업인 관련 전문 강의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딸라소풀, 머드테라피, 해수미스트, 해조류 거품테라피)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체험을 통해 심신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불어넣는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핵심 주체”라며 “이번 치유힐링캠프가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건강 증진, 단체 간 교류와 화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