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가을밤을 맞아 지역의 대표 야경 명소에서 특별한 치유 걷기 프로그램 ‘달빛로드’를 선보인다. 달빛로드는 코리아둘레길을 활용한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 중 유일한 야간 코스로, 고성의 가을 정취와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이색 체험이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지개해안둘레길과 남산공원 등 고성의 대표 야경 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야간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행사는 9월 27일, 10월 18일, 10월 25일 세 차례 운영되며,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회차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군은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며 빠른 신청을 권장했다. 참가자에게는 물과 방석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물품뿐 아니라 간식과 에코백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