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
 |
|
| ⓒ 고성신문 |
|
고성군이 지난 19일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서 ‘2025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축제’ 개막식을 열고 가을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날 개막식은 기념식과 경관농업지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상근 군수를 비롯해 최을석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추진협의회 및 농업인단체장, 군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축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고성읍 시가지의 전통시장을 비롯해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등과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군은 이번 축제가 관광객들에게 고성만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을꽃 경관농업단지는 기월리 안뜰 9.6㏊ 규모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코스모스가 9.3㏊를 차지하며 장관을 이루고, 나머지 0.3㏊에는 일일초·원평소국·백일홍·채송화 등 다양한 유색꽃이 심어져 다채로운 색감을 뽐낸다. 아울러 대형 트리케라톱스 조형물과 포토존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코스모스 생육이 좋아 추석 연휴까지 활짝 핀 꽃길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상근 군수는 “기월안뜰 가을꽃 축제를 통해 고성군의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널리 알려 관람객들이 찾아오는 고성을 만들겠다”며 “농업과 문화가 살아 있는 강한 군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