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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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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이 산악회를 창립하고 첫 활동으로 갈모봉 산행에 나섰다. 고성문화원(원장 백문기)은 지난 19일 갈모봉 자연휴양림에서 ‘고성문화원 산악회(G.C.C.M.C)’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무사 안전과 산악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어 조별 산행에 나서 자연과 호흡하며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산행에는 백문기 문화원장이 직접 동행해 갈모봉에 얽힌 전설과 역사적 의미를 설명했다. 문화원장은 갈모봉이 지닌 문화적 상징성과 지역민의 삶 속에 전해 내려온 이야기를 전하며 “이번 산행은 단순한 여가활동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유산을 배우고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정경섭 산악회장은 “오늘 발대식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기쁘다”며 “산행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며, 고성 최고의 산악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성문화원 산악회는 앞으로 정기 산행을 통해 건강 증진과 자연 사랑을 실천하는 한편,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문화원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