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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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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소에서 ‘2025년도 제17기 고성군 농촌대학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 20명을 비롯해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농촌대학은 지난 6개월간 주 1회, 총 20회(77시간) 교육과정을 통해 운영됐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의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학습을 병행해 농업인들의 역량을 높였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졸업생들은 고성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력으로 한 단계 더 성장했다는 평가다.
졸업식에서는 학사 운영과 자치활동에 기여한 우수 학생과 성실히 참여한 졸업생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공로상은 전지헌·길가희 씨, 성적우수상은 김서윤·전성우 씨, 개근상은 길가희·김권순·이경식·차환수·황귀엽·여상현 씨가 각각 수상했다. 졸업생 대표 전지헌 씨는 답사를 통해 “농촌대학 교육과정에서 쌓아온 지식을 바탕으로 농업과 농촌 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