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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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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지난 20일 우보전시관을 방문했다. 김 전 국회의장은 우보 이홍근 회장이 고향 고성을 위해 추진한 여러 흔적을 둘러보고, 전시관 조성과 운영에 감사를 표했다. 김형오 전 의장은 “출향인으로서 늘 고향에 도움을 주고 싶지만 쉽지 않은데 이홍근 회장은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라면서 “우보전시관이 개인의 업적을 전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고성군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형오 의장은 고성읍 출신으로, 제14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5선으로, 제18대 전반기 국회의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강연, 도서 기증 등 후배들을 위한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