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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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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상보)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주복)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고, 이어 장기 선착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동해면 전역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동해면 22개 마을에서 각 20㎏씩 쌀을 모아 총 440㎏이 기부됐다. 모아진 쌀은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에 전달돼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사용될 예정이며, 일부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고성군지회로 전달돼 군 단위 나눔 활동에도 보탬이 된다.
박상보 협의회장과 이주복 부녀회장은 “주민들의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으로 전해지는 선순환의 활동이 이어져 뿌듯하다”며 “이번 쌀 나눔이 추석 연휴를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쌀 나눔에 이어 두 단체는 장기 선착장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회원들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