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쌀 나누기
41개 마을서 쌀 820㎏ 모아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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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전병호)와 새마을부녀회(회장 황춘옥)가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두 단체는 9월 16일 오전 9시부터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열고, 소외계층을 위한 쌀을 모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에 모인 쌀은 고성읍 41개 마을에서 2포씩 기부한 것으로, 총 820㎏에 이른다. 쌀은 한부모 가정, 독거 어르신 등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직접 찾아 전달하고, 나머지는 사회복지시설과 다문화가정 등에 나눌 예정이다. 전병호 협의회장과 황춘옥 부녀회장은 “많은 분들의 정성과 관심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명절을 맞아 고성읍을 찾는 가족과 친지, 출향인들 모두 넉넉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현주 고성읍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고 배려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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