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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고성 60대 40대 우승

폭우 속에도 1천여 명 축구인 참가
18개 시군 75개 팀 기량 겨뤄
최우수 감독상 김광오, 최우수 선수상 이문조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9일
ⓒ 고성신문
↑↑ 지난 13일 열린 경남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에서 고성60대 대표팀(사진 위)과 40대 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 고성신문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경남도내 1천여 명 축구인들의 열기가 고성군종합운동장을 메웠다.
경상남도축구협회(회장 백찬문)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고성군종합운동장과 고성군스포츠타운 등에서 제9회 경남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축구협회가 주관했으며, 경상남도와 고성군, 고성군의회, 경상남도체육회, 고성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75개 팀이 참가해 여성부, 청년부, 장년부, 노장부, 실버부, 황금부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다.
백찬문 경상남도축구협회장은 “아름다운 고성에서 제9회 협회장기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라면서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 세대를 아우르고 지역을 넘어서는 소통과 교류를 위한 축제의 장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는 존중을 배우고 땀방울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확인할 것이며 세대와 성별을 넘어 모든 축구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돼 축구가 주는 감동과 기쁨을 모두가 나누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우수 고성군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경남 전역의 축구인들이 하나 돼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면서 “오늘 경기는 서로의 땀과 노력을 존중하며 스포츠 정신을 실천하는 축제의 장이다. 축구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열정이 모여 우리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경남 축구의 저변 확대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고성군에서는 여성부와 40대, 50대, 60대, 60어울림 동호회가 출전했다. 이 가운데 40대 대표팀과 60대 대표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고성군 40대 대표팀은 예선전에서 하동군과 0대0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4강전에서는 합천군을 상대로 5대0 완승을 거뒀다. 결승에서는 다시 하동군과 맞붙어 0대0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5대4로 이겨 우승을 확정했다. 또한 장경철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이창남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박진우 선수가 최다 득점상을 수상했다.
60대 대표팀은 예선전에서 남해군 상비군을 2대1로 꺾었고, 4강전에서는 동남해 시니어팀을 상대로 2대1로 승리했다. 결승에서는 거창군과 만나 2대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60대 대표팀은 연속3년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광오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이문조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18개 시군 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각 부문별로 열띤 경기를 펼친 가운데 이틀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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