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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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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17일 대가면사무소 일원에서 주민, 자원봉사자, 협력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고성에 왔어’ 사업을 열었다. ‘경남통합돌봄버스’는 돌봄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찾아 복지, 보건, 주거, 정신건강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는 △똑띠버스(건강 정보 제공·상담) △에듀버스(디지털 교육) △마음안심버스(심리상담·정신건강지원) △클린버스(집 정리·청소 지원) 등 4종의 돌봄버스가 운영됐다. 또한 고성군치매안심센터,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여성민방위기동대, 고성군자원봉사센터, 고성군정리수납봉사단, 대한미용사협회 고성군지부, 고성군120자원봉사대, 고성시니어스 등 9개 관내 기관·단체가 참여해 △치매 조기검진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자개거울 만들기 △정리수납 컨설팅 △손마사지·네일아트 △전기·보일러 안전점검 △무료찻집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민들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상근 군수는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함께해주신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돌봄 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