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농 경영실습 농장 임차인 모집
스마트 온실 임대…청년 농업인 창업 기반 마련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19일
고성군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스마트 온실을 임대해 농업 경영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청년 창업농 경영실습 농장’ 임차인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예비 농업인이 작물 재배부터 경영, 판매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2018년부터 꾸준히 추진돼 왔다. 농업에 뜻은 있지만 기반이 부족한 청년들이 실패 부담 없이 실습을 통해 경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경영실습 농장은 고성읍 덕선리 귀농지원센터 내 스마트 온실 2동(각 1천600㎡)이다. 1호 농장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호 농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임대가 가능하다. 입주자는 농장 안에서 영농계획 수립, 재배, 유통·판매 등 경영 전 과정을 독립적으로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 중 영농 경력이 3년 이하이거나 독립경영 예정자로, 본인 명의의 시설농업 기반이 없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임대 기간은 3년이며 연간 임대료는 약 150만원 수준으로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제출서류는 고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 인력육성담당(☎055-670-4134)으로 하면 된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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