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희 보건행정과장 보건소장에 낙점
개방형직위 임용시험 2차 재공고 최종 합격
임용일부터 2년간 임기제 공무원으로 근무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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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이었던 보건소장에 이을희(얼굴 사진) 보건행정과장이 임용시험 2차 재공고에서 최종 합격했다. 군은 지난 15일 2025년 고성군 보건소장(개방형직위) 최종합격자 공고를 통해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앞서 군은 공석인 보건소장 채용을 위해 지역보건법을 준수해 의사 자격 소지자를 우선 채용하기 위해 공개모집에 나섰지만, 2차례에 걸친 공고에도 응시자가 없었다. 이에 군은 2차 재공고에서는 의사 면허 소지자를 포함한 지역보건법에 따라 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조산사·약사 면허 소지자와 보건 등 직렬 공무원 등으로 자격요건을 확대했다. 이후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2차 재공고 기간에 여러 명이 응시했고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선정됐다. 최종합격자는 이을희 고성군보건소 보건행정과장으로, 이 과장은 1990년 공무원으로 임용돼 공직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 인사에서 5급 과장으로 승진해 군민 건강증진에 힘써오고 있다. 이 과장은 조만간 의원면직을 통해 현직에서는 물러나고 지방 일반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일로부터 2년간 보건소장직을 맡아 공직생활을 이어가게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 과장이 보건소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면 5급 보건행정과장 자리에 누가 승진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군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보건소장 임용은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확실한 시기는 결정된 바가 없다”라면서 “5급 과장 인사도 인사권자의 판단에 따라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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