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부터 100세까지 건강안전망 구축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조성
구 노인요양원 리모델링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19일
고성군은 고성읍 대독리 보건복지타운 내 유휴건물인 구 노인요양원을 리모델링해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를 조성한다. 군은 빠르게 진행되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겪는 군민들을 위해 의료·재활·일상생활을 아우르는 통합서비스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에 편성하고,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에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한 뒤 2027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8월 보건소가 건물 구조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한 결과, 안전에는 이상이 없어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센터에는 건강증진실과 재활운동실이 확대 운영되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건강관리지원실도 새롭게 마련된다. 또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상설 프로그램실과 고위험 임산부 맞춤형 건강관리사업도 확대해 출산율 감소에 대응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상근 군수는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가 들어서면 보건소, 노인복지회관, 치매전문요양원과 함께 보건복지타운이 군민을 위한 종합 건강안전망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 군민이 보다 수준 높은 통합 보건의료 서비스를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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