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주민 안전 챙겨
경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고성지회 협력
취약계층·국가유공자 대상 차량 56대 점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19일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4일 공공실버주택 앞 축협주차장에서 ‘찾아가는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고성군지회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조합 소속 정비사 22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세대의 차량 56대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와이퍼 및 전구 교체, 워셔액·엔진오일·부동액 보충, 기본 육안 점검으로, 주민들의 안전 운행을 돕는 실질적인 서비스가 제공됐다. 구영효 고성군지회 회장은 “작은 점검이지만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점검에 참여한 한 주민은 “차량이 오래돼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와서 점검해주니 마음이 놓인다”며 “비용 부담 없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주고 관리 방법도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올해로 4회째 진행되는 무상점검 서비스는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주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주말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해주신 조합 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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