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경 삼도프레스 대표 군민상 수상 선정
안정적 기업운영으로 지역경제 발전
교육재단 장학금 기탁, 지역사회 나눔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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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이도경(얼굴 사진) 삼도프레스㈜ 대표가 고성군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성군은 지난 18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고성군민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교육·문화·청소년·복지·체육·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받은 인사 18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이날 공적 확인을 거친 6명의 후보자에 대한 심의를 진행, 이도경 대표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 대표의 수상 선정으로 고성군민상은 2022년 이후 3년만에 수상자가 탄생했다. 이도경 대표는 삼도프레스 및 삼도인더스트리의 안정적인 기업 운영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경기도 시흥에 기반을 두고 있던 기업을 고향 고성으로 이전하며 성공적인 향토기업으로 운영 중이다. 이 대표는 8년간 동해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하면서 모교 장학사업은 물론 고성교육재단 등을 통해 1억4천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뿐만 아니라 모교가 급격히 소규모화되면서 존폐 위기에 처하자 동해초살리기 거버넌스를 구성하는 등 적극 나서 동해초 작은학교 살리기에 앞장서기도 했다. 그는 군내 복지시설 및 각종 사회단체를 통한 기부활동 등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헌신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고성군민상은 1984년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49명의 수상자가 영광을 안았다. 올해는 오는 10월 3일 오전 9시, 제50회 군민체육대회 개회식과 함께 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성군민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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